데스크의 앞쪽 벽면을 이용하여 가로로 일렬 배치합니다. 좌우 측면까지 칸막이를 설치하여 독서실 못지않은 아늑하고 독립된 개인 공간을 확보합니다.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때로는 앉아서 때로는 서서 학습할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업앤다운 책상입니다.
타임유 스터디카페 송파풍납점에서는 프라이빗한 싱글룸으로 업앤다운데스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.